유화증권은 2일 정기주총을 열고 소액주주의 경우 주당 6백원(우선주 650원),대주주의 경우 주당 350원(우선주 4백원)를 각각 배당하기로 확정했다. 유화증권은 또 지난해 매출액 3천86억원 당기순이익 166억원 경상이익 235억원 규모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주당순이익은 1천317원. 유화증권은 또 부동산투자신탁(리츠)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이사회결의만으로 주식의 이익소각근거 신설과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수 있도록 정관을 변경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