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중계기 제조업체 서화정보통신이 오는 4, 5일 코스닥등록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서화정보통신과 함께 군사용통신장비제조 테크메이트, 반도체검사장비제조업체 인터스타테크놀러지 등 2개 업체도 같은 기간 공모한다. 공모가는 서화정보통신이 2,000원, 테크메이트는 3,700원, 인터스타테크놀러지는 1만500원이다. 액면가는 모두 500원. 주간사는 각각 현대, 동양, 신흥증권이 맡았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