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일부터 신축적 자산배분을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함으로써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대신 불사이버 스파트 주식투자신탁'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의 투자기간은 6개월이며 3개월 이내에 10%, 6개월 이내 12%의 수익률을 달성하면 조기 상환이 가능하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