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는 온라인 교육사이트 운영업체인 이클래스 에듀케이션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대양이앤씨는 이클래스에듀케이션에 18억4천5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92.25%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대양이앤씨의 계열사는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