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일반 공모 둘째날인 30일 0.7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는 LG투자증권이 0.62 대 1이었고 삼성 대우 미래에셋증권의 경쟁률은 0.97 대 1이었다.

이날 다산인터네트 실권주 공모(주간사 동원증권)에선 최종 경쟁률이 3백83.53 대 1을 나타냈다.

로지트코퍼레이션의 실권주 공모(주간사 동원증권) 첫날 경쟁률은 7.78 대 1을 기록했다.

한편 대우증권이 주간사를 맡은 영흥텔레콤의 실권주 청약은 유상청약후 실권주식의 총금액이 1억원을 밑돌아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