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케이엠더블유는 30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7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1월30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80만5천519주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