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인포마인=무상증자를 재료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주가는 전날보다 4천2백원 오른 3만9천2백50원(액면가 1천원)으로 마감됐다.

지난 25일 3만원대를 돌파한후 사흘만에 4만원대에 근접했다.

회사측은 이날 주당 0.7주의 무상증자를 검토중이라는 공시를 냈다.

무상증자 후 이 회사의 발행주식수는 현재의 1백35만주에서 2백29만5천주로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