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디지털웨어는 내달 5일 보호예수에서 해지되는 김택진 대표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올해 말까지 매각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내달에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주식은 98만여주로 이중 90만여주를 김택진 대표 등 특수관계인 7명이 갖고 있다.

더존디지털웨어 관계자는 "보호예수가 해제되더라도 올해 말까지는 특수관계인 지분을 매각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내달 5일 보호예수주식이 해제되더라도 매물 압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