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주)태광은 29일 보유중인 LG텔레콤 주식 1만주를 7천6백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태광의 LG텔레콤 지분율은 0.22%(46만4천157주)로 다소 낮아졌다.

태광은 이익실현에 따라 보유주식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