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선택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격언이다.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게 중요하다.

만약 여름용 가전제품을 산다고 치자.

날씨가 이미 더워졌다면 가격은 이미 오를 만큼 오른 상태다.

적당한 가격에 샀더라도 사용기간은 얼마 안될 것이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주가가 오르는 종목을 따라 산다면 상투를 잡을 확률이 높다.

주식도 항상 미래를 대비한다는 마음으로 적당한 투자처를 골라 미리 미리 준비하는게 중요하다.

시장에는 투자자들의 관심밖에 있어 저가로 방치된 주식들이 많다.

이런 주식을 적당한 때에 사놓고 기다리면 팔 수 있는 기회가 오게 마련이다.

이는 가장 기본적이며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방법이다.

주가는 경기에 선행한다는 말이 있다.

주가는 현재 상황보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다.

투자자가 주식을 고를때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기업 내용이 개선되거나 경기가 호전되기를 기다려 투자한다면 이미 주가는 상당폭 오른 상태일 것이다.

결국 보다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는 앞을 내다보고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