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주식 액면가를 2천5백원으로 분할하고 올해 주당 260원을 배당키로 확정했다.

서울증권은 또 매출액 1천568억원 당기순이익 360억원 규모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주당순이익은 1천110원.

서울증권은 이밖에 랩어카운트,코스닥50지수선물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액면분할을 승인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