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칼라는 25일 자진상장 폐지 가능성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스위스 클라리언트사가 최근 송원칼라 주식을 추가로 매수해 93.9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자진상장 폐지 여부를 검토중이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