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세진정보통신은 임대소득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는 오는 6월23일 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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