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오리온투자신탁증권은 변동금리부채권(FRN)에 주로 운용하는 ''오리엔트파워 사모채권 1호'' 3백억원을 설정,25일부터 운용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 펀드는 변동금리부채권 위주로 자금을 운용함으로써 금리변동의 위험을 회피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만기는 3개월로 사모형식으로 모집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