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2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가 보유중인 현대증권 지분 1천782만6천385주(지분율 16.63%)를 미국 AIG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현재로서는 현대증권 지분 매각을 결정한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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