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실업은 24일 조흥캐피탈에 123억원을 추가출자해 지분율이 62.86%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삼애실업은 그러난 계열사 인터피온 주식 1천3백만주를 195억원에 처분,지분율이 3.69%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