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베어링은 23일 "브리지스톤과 포드사가 결별함으로써 한국타이어가 포드에 직접판매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12개월 목표가는 3천8백원이다.

ING는 "한국타이어가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 것은 아니지만 중장기적으로 포드와 볼보로의 OEM판매를 넓히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