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한국정보통신 '매수' 의견
오는 8월 시작되는 이 시스템 구축이 올해 말 완료되면 내년부터 안정적인 승인서비스 수입이 발생,내년에 33.3%의 EPS(주당순이익) 상승이 기대된다고 현대증권측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전국 3천6백여개 우체국 지점을 통해 이뤄진다.
승인건수는 매월 5천2백만건에 달하고 연간 수입은 52억원선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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