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는 코스닥 등록예정기업인 테스텍이 유일하게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공모 주간사를 맡은 삼성증권은 테스텍의 공모가를 기관투자가들이 책정한 가중평균가(4천6백87원)보다 2.4% 할증된 4천8백원으로 결정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