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15일부터 판매한 후순위채권 1천억원이 17일로 매진됐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앞서 지난 10일 내놓은 3천억원어치의 후순위채권도 조기매진된 바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