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신동방 "채권단 매각추진,매수업체 결정안돼"

입력2001.05.17 수정2001.05.17

신동방은 17일 롯데삼강 피인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당사의 피인수건은 채권단(주관은행,한빛은행)에서 JP모건을 주간사로 선정해 매각추진을 진행중에 있으나 매수업체는 결정된바 없다"고 밝혔다.

추후 채권단으로부터 매수업체에 대한 확정통보를 받으면 확정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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