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15일 현재 외환보유액이 9백34억8천6백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4월말보다 7백만달러 증가한 것이다.

한은은 5월 상반월중 IMF차입금 3억달러를 상환했지만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금융기관 예탁금 회수 등으로 소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