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외국인이 15일 코스닥시장에서 엔씨소프트를 나란히 사들였다.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엔씨소프트에 대해 기관은 63.3억원, 외국인은 11.7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미국 업체와 제휴를 통한 현지 진출 가능성을 내비치며 17일 미국 현지에서 ''중대발표''가 있다고 예고했다. 엔씨소프트는 7.87% 오른 11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순매수 1위 종목은 21.6억원의 코리아나로 집계됐고 기관은 엔씨소프트에 이어 세원텔레콤, 다음, 휴맥스 등에서 매수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싸이버텍 47.9억원, 휴맥스 41.6억원을 비롯, 하나로통신, 더존디지털, 바른손 등을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은 세아메탈 53.8억원, 하나로통신 20.5억원 등이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86.4억원의 순매도를 보여 나흘만에 매도우위로 전환했고 기관은 80.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해 거래일수 아흐레만에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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