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염색가공은 지난 14일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이 채권자 유난약품이 청구한 원리금 1억5천393만원과 지연이자 대신 경기도 의정부시 토지(2만7천360평방미터) 및 건물(1만1천526평방미터)을 강제경매키로 결정을 내렸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중앙염색은 그러나 이는 관계사인 신광산업이 부도직전 어음에 임의로 중앙염색의 명의를 배서한 것으로 판명되었기 때문에 결정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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