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1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7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16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219만3천320주(22.76%),110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