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5일 경기상승기대와 함께 내수소비재 관련주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들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이같은 내수소비주의 강세는 증시가 기간 및 가격조정을 거치는 동안 가격부담이 큰 지수관련 대형주에서 중가 우량주로 외국인의 매수동향이 변화했다는 점도 하나의 이유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미국에서 최근 기술주에 비해 소비재 관련주들의 상승률이 높은 점도 일조한 것으로 분석했다.

대우증권은 실적호전과 함께 소비심리의 회복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종목군으로 LG생활건강 CJ39쇼핑 현대백화점 등을 꼽았다.

이들 내수소비주는 단기상승에 따른 가격부담이 상존하고 있으나 조정시마다 긍정적인 접근이 요구된다고 대우증권은 덧붙였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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