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종목의 약진이 눈부시다.

지수가 게걸음을 하는 사이 내재가치 우량주를 중심으로 개별종목이 선전하고 있다.

1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2포인트(0.17%) 오른 584.08에 마감됐다.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억원과 4백89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으나 개인은 2백29억원어치를 순매수, 개별종목장세의 주인공이 됐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21포인트(1.48%) 오른 82.93에 마감됐다.

정부의 비대칭 규제방침에 따라 LG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오른 종목(3백19개)이 내린 종목(2백37개)보다 많았다.

남궁덕 기자 nkd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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