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FOMC(공개시장위원회)가 예상보다 작은 폭의 금리인하를 단행할 경우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매수전략이 유망하다고 14일 지적했다.

삼성증권은 초반 미국 금리인하 폭이 예상보다 적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주가가 하락세를 보인다면 이는 경기민감 대형주의 매수 적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미국의 금리 인하폭이 0.25%포인트에 머문다면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연준리의 자신감을 반증하는 결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결국 미국 경기도 좋아지고 연준리도 금리를 내리고 대우차가 성공적으로 매각되고 현대문제도 모두 해결되는 시점에서 주식을 사는 것은 "모든 조건이 완벽해진 상황에서 공격을 시작하는 것"으로 주식 매수시점으로는 너무 늦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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