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가 GM의 대우차인수 임박을 재료로 초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대우자판은 오전 9시 41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305원, 7.69% 오른 4,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자판이 4,000원을 넘어서기는 지난해 8월 30일 이후 처음이다.

대우자판은 GM컨소시엄의 대우차인수가 본격화되면서 지난 열흘간 108% 급등했다.

쌍용차도 사흘째 가격제한폭을 채우며 980원을 나타내, 1,000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한편 오는 17일 GM의 아시아태평양 신규사업 담당이사가 방문 예정에 있으며 GM컨소시엄은 23일께 정부와 채권단에 인수제안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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