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14일 GM의 대우차 인수가 임박함에 따라 안정적인 매출처와 기술력을 보유한 부품회사들이 수혜주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대우차 납품 비중이 10% 이상인 시장지배적 부품업체 중 직수출 비중이 높은 업체가 영업리스크 감소를 통한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부증권에 따르면 인지컨트롤스와 평화산업은 현대.기아차에 대한 안정된 매출에다가 대우차 관련 영업리스크 감소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동양기전과 SJM은 직수출 비중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유망하다.

특히 동양기전은 대우차에 대한 매출채권에 대해 1백%의 충당금을 설정해 놓은 상태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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