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종합주가지수가 2.25% 하락한 약세장에서도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은 주식운용 고수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12명의 참가자중 8명은 플러스 수익률을 내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특히 최상위권에서는 10%에 육박하는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1위는 9.24%의 수익률을 낸 삼성투신의 채승배 펀드매니저.그는 이수화학과 대우증권으로 재미를 봤다.

현재는 삼양사 삼양제넥스 신도리코등 3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채씨는 "이번주에도 저평가 내수 우량종목에 무게중심을 두겠다"며 "한섬,한세실업,농심,동양제과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최재헌 SK투신 펀드매니저,최봉수 교보증권 압구정지점장은 5%대의 수익률로 2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최재헌씨는 제일기획 하이트맥주 LG홈쇼핑등 업종 대표주로 승부를 걸고 있다.

주말께 삼성전기를 포트폴리오에 새로 편입시켰다.

이번주 미국 FOMC(연방 공개시장위원회)의 금리 추가 인하시 상승장이 올 것으로 보고 저점 매수했다는 설명이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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