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장=지난주와 비슷한 조정장세가 이어지면서 외부변수에 따라 등락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선물가격이 5일선에 부딪히며 저항을 받고 있지만 73선에서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모멘텀만 주어지면 큰 폭의 반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하고 있다.

전균 동양증권 과장은 "미국의 금리인하 발표전까지는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71선을 지지선,74선을 저항선으로 삼아 선물가격이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채권시장=3년만기 국고채기준으로 6.30∼6.60%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MMF환매가 진정되는 등 악재요인이 줄고 있지만 새로운 모멘텀은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호재와 악재가 팽팽히 균형을 이루는 상황이고 유동성과 수급상황이 호전돼 금리 등락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미국에서 경기회복 가능성을 점칠 수 있는 지표가 잇따라 나오면서 금리인하 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돼 국내 금리에 다소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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