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은 13일 1·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23% 증가한 3백8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상이익은 제품의 단가하락과 지난해 대성목재 인수에 따른 차입금 증가로 52% 줄어든 2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주거시설의 고급화에 따른 온돌마루 등 인테리어부문의 매출이 늘고 있어 실적호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 2천억원에 2백50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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