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미국 니드코사 피인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채권금융기관 지분 63.15%를 매각 추진중에 있으며 미국소재 회사와 지분양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자산실사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