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0일 한국포리올에 대해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돼있다며 매수추천했다.

SK는 한국포리올이 매년 영업활동에서 2백50억원 이상의 현금창출이 가능한 반면 지난 98년부터 무차입 경영에 들거가 순이자 수입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향후 시설투자도 미미해 매년 자본금에 육박하는 잉여현금이 지속적으로 축적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