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한국창업투자, M&A부각 상한가
최근 한국창투에 대해 M&A의사를 밝힌 벤처테크의 안창용 사장은 한국창투에 공문을 발송해 경영권양도를 촉구하고 오는 16일까지 답변이 없을 경우 공개매수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장내에서 지분을 추가로 사들여 한국창투 지분율을 기존 5.5%에서 7.29%로 늘렸다고 금융감독원을 통해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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