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미디어=유상신주(7백만주)등록에 따른 물량부담으로 이틀 연속 하락세를 지속했다.

전날보다 2백원(9.01%) 내린 2천20원(액면가 5백원)을 기록했다.

이번 신주 등록으로 솔빛미디어의 유통물량은 1천4백만주로 늘어났다.

증권사 시황분석가들은 "유상신주 발행가가 시가보다 30% 이상 낮은 1천4백70원"이라며 "언제든지 매물화될 수 있는 지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