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마니커는 7일 동두천공장 및 부화장 증설에 총 31억4천2백만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햇다.

마니커는 동두천공장의 품질향상 및 보관능력 증가에 따라 부화장은 병아리 생산능력 증가에 따라 각각 증설작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동두천공장은 오는 6월까지 부화장을 7월까지 증설이 마무리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