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지난달 30일 한국산업은행과 체결한 750억원 규모의 특정금전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S-Oil은 또 장기보유 목적으로 종업원에게 보유중인 자사주 294만6천930주,733억7천855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주당 평균처분가는 2만4천9백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