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동신에스엔티는 4일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지난달 25일 공시한 바와 같이 신사업추진을 위해 CPN 지분출자 및 제3자 배정유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현 대표이사는 사임할 예정"이라며 이외에는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특이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