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오는 4일부터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교환하는 프로그램인 ''아이맨'' 메신저 서비스를 실시한다.

3일 현대증권은 현대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아이맨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가입과 동시에 20MB크기의 이메일 계정이 자동적으로 발급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