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제지는 26일 주요주주인 최진식씨가 보유지분의 일부를 처분해 지분율이 8.41%(51만2천70주)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최진식씨의 종전 지분율은 10.01%(60만9천870주)였다.최대주주인 김창식씨의 지분 10.80%(65만7천7백주)는 변함이 없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