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뉴런네트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5억원 규모의 국내 전환사채를 매입,소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뉴런네트는 지난해 5월 22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이중 5억원어치를 매입,오는 30일 소각키로 했다.

매입소각후 잔액은 17억원이된다.

뉴런네트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잠재적인 유통주식수를 줄이기 위해 국내 전환사채 일부를 매입 소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