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오는 28일 중국현지법인 강소한태윤태(유한공사)가 운전자금을 마련하는데 65억4천6백만원을 추가로 지급보증설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

지급보증기간은 내년 4월까지 1년이다.

한국타이어는 강소한태윤태에 596억원을 출자해 지분 82.98%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