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파이언소프트 등 12개 업체가 오는 25일 코스닥 등록 예비 심사를 받는다.

코스닥위원회는 파이언소프트, 환경비젼이십일, 아이씨엠, 텔넷아이티, 디지아이, 아이티, 엔바이오테크놀로지, 에스아이테크, 코텍 등 9개 벤처업체와 에스켐, 솔빛텔레콤, 대원씨앤에이홀딩스 등 3개 일반업체를 대상으로 등록 심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심사를 통과할 경우 5월 중 공모를 거쳐 6월 중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