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지수가 개인 매도세 확대로 나흘만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수가 2,000억원 넘게 유입되며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20일 주가지수선물시장에서 콘탱고 상태가 사흘째 지속되면서 오후 2시 27분 현재 프로그램 매수가 차익 1,164억원 비차익 937억원으로 2,101억원 유입됐다. 프로그램 매수가 2,000억원 넘게 유입되기는 지난 1월 19일 이후 석달만이다.

프로그램 매도는 차익 166억원, 비차익 194억원으로 360억원 출회됐다.

개인은 현물시장에서 1,413억원을 순매도한 것과 달리 주가지수선물은 2,500계약 이상 순매수하며 프로그램 매수를 유발시켰다.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03포인트, 0.72% 빠진 559.28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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