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조정을 받은 가운데 B2B 솔루션업체 이네트와 인디시스템이 상한가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이네트와 인디시스템은 각각 2만1,800원과 1만800원을 기록하며 전날에 이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LG증권의 오재원 연구원은 "이들 업체의 주가 강세는 산자부 B2B시범사업자 선정에 따른 향후 실적 호전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이네트가 참여한 코리아B2B컴소시엄은 산자부 B2B시범사업자 선정에서 물류를 비롯한 4개 부문에서 수주권을 따냈다. 인디시스템은 협력업체인 아이비젠의 수주권 확보로 동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오연구원은 "산자부 B2B시범사업이 장기적은 관점에서 호재임에는 분명하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양사 현주가는 단기적으로 너무 높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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