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아토는 19일 자사주 소각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오는 5월4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소각'' 조항을 정관에 신설해 부의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나 현재까지 주식소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