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코스닥시장의 IT(정보기술)기업 및 IT벤처기업 주가동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3개 코스닥 IT지수 개발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정통부는 현재 코스닥 종합지수 외에 코스닥 증권시장이 매일 공표하는 하위지수로 벤처지수,제조업지수,코스닥 50지수 등이 있으나 IT시장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이같은 지수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공동으로 △코스닥등록 IT기업을 대상으로 한 코스닥 IT지수 △코스닥등록 IT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IT 벤처지수 △코스닥등록 상위 5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코스닥 IT 50지수 등 3개 지수를 개발키로 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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