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보안관리시스템 업체인 씨큐어테크 등 11개사(벤처 9개사,일반 2개사)가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오는 6~7월중 공모를 거쳐 7~8월중 등록이 이뤄진다.

이에 앞서 예비심사 청구서를 냈던 에스피컴텍은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

이날 예심을 청구한 업체들중 실질적인 주당 예정발행가가 가장 높은 곳은 케이비테크놀러지로 1만8천9백~2만3천6백원(액면가 5백원)을 희망하고 있다.

공모규모도 이 회사가 2백4억~2백54억원으로 가장 크다.

자본금은 금강종합건설(2백20억원)이 가장 많았다.

문희수 기자 m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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